불자들의 인사법이기도 한
‘성불하십시오!
를 시각화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에 대한 상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불교의 가장 큰 특징인
“일체 중생에게는
다 불성이 깃들어 있으니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다.”
즉, 모든 사람이 깨달으면 부처가 될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이미 부처이다의 의미를 담아
불교문화를 재미있게 담아낸 리무버블 스티커
세 명의 중생에
리무버블 스티커(재점착가능 기능성 스티커) 로
불교 문화 요소를 덧붙이며 부처로 거듭납니다.
리무버블 재질
투명 PET 리무버블 재질로 노트북, 핸드폰 등에 붙였다가 떼어 다른 곳에 재접착이 가능합니다.
떼어도 자국이 남지 않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미술 전공자가 그려낸
지장보살, 사천왕, 반가사유상 등
친숙한 불교미술적 요소로 불자가 아닌
사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상세안내]
스티커1장, 불교문화 종이1장
상품소재: 투명 PET 리무버블
원산지: 한국
성불하십시오 리무버블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