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팔사품도 업사이클 쉬폰 스카프

업사이클 쉬폰 스카프, 바다를 구하다.

100% 플라스틱을 업사이클하여 만든 친환경 스카프





바다를 위협하는 환경오염, 협력으로 지켜가요.

이순신 장군님이 지킨 바다, 지금은 플라스틱으로 위태롭습니다.

현재 바다를 위협하는 최대의 적, 플라스틱.

바다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협력의 상징인 팔사품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습니다.

명나라와의 협력의 상징인 팔사품도를 통해,

이순신 장군은 바다를 지키기 위해 적과 싸웠으나,

현재 우리가 바다를 위해 해야하는 것은 전세계적 협력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제는 지속가능한 소비로 바다를 지켜야 합니다.







환경을 고려한 소재

친환경 소재: 100% PET 업사이클 쉬폰

100% 국내에서 버려진 페트병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분리배출한 플라스틱을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여여 스카프 원단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실용적 관리:

물세탁과 자연 건조 가능합니다.

빠른 건조와 내구성으로 이염 및 탈색 걱정 없습니다.

사계절 사용:

빠른 건조와 뛰어난 내구성으로 이염과 탈색 걱정이 없어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열전도율이 낮아 겨울에도 피부에 닿는 차가움이 적습니다.

쉬폰 소재:

자연스러운 비치는 쉬폰 소재입니다

전통문화의 재해석

이순신 장군의 팔사품도 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낸 특별한 디자인



팔사품 문양과 색채를 활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패션으로 표현 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팔사품(八賜品)은 조선 수군과 이순신의 뛰어난 무공을 상징하는 유물입니다.

팔사품도의 귀도, 참도, 홍소령기와 남소령기, 곡나팔, 장병겸과 사조구철주의 색감을 살리면서 현대 의류에 어울리도록 감각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남소령기 블루

한국 사람들의 패션스타일에 가장 어울리는 청색은 외국 문화에도 귀한색으로 여겨져 외국인 관광객, 외국 공무 기념품으로도 적합한 색입니다.

청년 한국화 작가 협업 자체 일러스트

팔사품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병풍으로 제작한 의미를 담아

팔사품도를 독창적으로 표현한 한국화 작가 박선양과 협력하여 자체적으로 제작한 일러스트입니다.







01 파랑

파란색과 민트색의 조화로 배색으로 은은하고 우아한 스타일







02 빨강







안내 사항

소재 특성상 약간의 미세한 주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세탁 후 자연 건조를 권장합니다.

제품 안내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제품 포장안내

코팅이 되지 않은 종이 상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종이상자는 스카프 보관에 사용하시고, 이후 꼭 분리배출해주세요.





배송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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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규정

모든 제품은 디자인과 색깔이 하나뿐이므로, 동일 제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거리에서 씩씩하게 살다 온 펼침막, 광고판을 업사이클링 했으므로 약간의 흠은 아껴주세요.

고객님께서 불량으로 판단하여 보내주신 제품이 새 상품과 비교해 봤을 때, 불량이 아닐경우 왕복배송비를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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