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에이드(duck-aid) 플리스 자켓

겨울철 추위가 몰려오면 따뜻한 겨울옷 하나 장만해야지~~싶으시죠?

게다가 추위를 잘 타는 분들이라면 더욱 이 겨울에 나를 지켜줄 오리털 패딩이 소중하답니다.

가볍고 따뜻한 오리털 롱패딩이 그리워지는 때.

평창 올림픽 당시 한정판으로 나온 '평창 롱패딩' 기억나세요?

평창 오리털 롱패딩이 'RDS인증'을 받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7111900019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12221801015

RDS는 산채로 오리털을 뜯는 등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오리털을 채집하지 않도록

기준을 세운 것인데 평창 롱패딩은 그 기준을 따른 착한 제품이였지요.

그러나 사실 이 기준도 완전한 대안은 아닙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시면서 다운패딩이나 동물을 고통스럽게 하는 패션아이템을

멀리하겠다! 하시는 패션포기자(?)분들도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어험어험!

수학은 포기해도 패션만큼은 포기하지 마셔요! ^^

산 채로 뜯기는 오리털아니여도 겨울을 따뜻하고 멋스럽게 보낼 수 있는

덕에이드(duck-aid)  플리스자켓 이 있답니다!

덕에이드 플리스 자켓 (Duck aid Fleece jacket) 을 소개합니다.

덕에이드(duck-aid) 플리스 자켓의 특징!

- 100% 업사이클링한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

-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자체 브랜드 리플라[RE:PLA] 제작 단추 

- 가볍고 따뜻한 소재

- 주머니에 귀여운 오리 와펜 

- 세련되고 큐트한 디자인

뽀글뽀글하고 폭신폭신한 것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바로 플리스자켓입니다~! 우리에겐 후리스로 더 친숙한 아이템입니다.

환절기나 가을, 겨울에 두꺼운 점퍼 대신 

가볍게 툭 걸치고 나가기 좋은데요.

주머니 속 고개를 내밀고 있는 오리보이세요?

고마워요! 하고 인사하는 것 같네요.

산채로 털을 뜯기는 오리가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리플라[RE:PLA]는 플리스와 담요를 출시하면서

'덕 에이드(duck aid)' 로 이름을 붙였어요.

호주 산불로 고통받은 코알라를 도왔던

터치포굿의 '코알라에이드(koala-aid)'처럼 아픈 오리들을 돕기 위한 네이밍입니다.

'덕 에이드(duck aid)' 라인에는 플리스자켓과 담요가 있어요.

덕에이드 담요가 궁금하시다면 덕에이드 담요 사진을 클릭하세요!

제품 상세이미지

사이즈 : 여성 S 사이즈

색상 :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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