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아름답다 271호 '지구를 살리는 지도 - 플라스틱' 특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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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아름답다> 271호 특별호 ‘지구를 살리는 지도-플라스틱’은 세계 곳곳에서 마주하는 플라스틱 문제와 오해와 진실, 성찰과 대안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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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아름답다 271호 ‘지구를 살리는 지도 – 플라스틱’ 특별호

 

저희 홈페이지에서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특별판매합니다.

(사)작은것이 아름답다는 1996년 창간된 우리나라 최초 생태환경문화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펴냅니다.

작아는 지구별 푸른 소식과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이야기를 전합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 271호 특별호 ‘지구를 살리는 지도-플라스틱’은 세계 곳곳에서 마주하는 플라스틱 문제와 오해와 진실, 성찰과 대안이 담겨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등장한 지 113년, 지구별은 플라스틱 행성이 됐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먹고 쓰고 입고 들고 타며 살아갑니다. 플라스틱은 몸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바다로 흘러들어간 플라스틱이 섬을 이루고, 미세 플라스틱이 밥상을 통해 다시 우리 몸으로 들어옵니다.‘재활용’ 봉투에 넣어 문밖으로 내보내지만, 사실 80퍼센트 가까운 플라스틱이 소각되거나 땅에 묻힙니다.

코로나 비대면 사회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끝없이 쏟아내고 ‘어쩔 수 없다’는 말로 수많은 예외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없는’ 삶을 위한 대안과 한 걸음 나아간 정책을 원점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절박한 고민이 필요하고, 덜 만들고, 덜 쓰고, 정교한 순환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다시 플라스틱 없는’ 삶을 위한 선택을 이야기합니다.

 

2부 기획은 ‘플라스틱 사회’로 코로나 비대면 상황에서 드러난 우리나라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를 다뤘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비대면 사회와 플라스틱’ 관련 내용과 배달사회 플라스틱 문제, 플라스틱에서 벗어나기 위한 삶의 방식과 정책 관련 내용을 담았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지도- 플라스틱]

1950년대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플라스틱을 유리나 비단처럼 소중하게 다뤘다.

하지만 기업들은 플라스틱의 놀라운 이점을 발견했고, 일회용품이 등장하면서 끊임없이 쓰레기를 만드는 새로운 생활 양식이 자리 잡았다. -8쪽

 

플라스틱은 무게가 가벼워 전통 재료들을 빠르게 대체해 왔다. 편리하고 환경에 이로운 대안으로 여기기도 했다. 플라스틱 붐은 온실가스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16쪽

 

플라스틱은 물과 해양 생물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한 번 물속에 흘러든 플라스틱은 세계로 곳곳으로 퍼진다. 동물들은 이 플라스틱에 몸이 엉키거나 잘게 쪼개진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삼키곤 한다. – 18쪽

 

2차 세계대전 뒤 이뤄진 경제 성장은 플라스틱 없이는 절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인터넷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더 많이 만들어 내는 유통 영역이다. 플라스틱은 세계화 시대의 동력이자 결과다. – 22쪽

 

일상에서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 배출하기만 하면 환경 보호에 이바지한다는 생각은 커다란 오해다. 진실은 이렇다.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는 대부분 재활용되지 않고 소각되거나 땅에 묻히거나 바다로 흘러든다. -26쪽

 

플라스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협약이나 협의체 개수가 모자란 것이 아니다. 문제는 대부분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만 다루고 서로 조화롭지 않아 제조업체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데 있다. – 30쪽

 

[기획 – 플라스틱 사회]

“우리는 코로나 위기만 넘기면 될 것처럼 이전의 오류는 모조리 망각하고 있다. 비대면 사회를 지나고 있는 불과 몇 달 사이에 너무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쏟아져 나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플라스틱 프리’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골몰해야 한다.” – 코로나 팬데믹 비대면 사회와 플라스틱 / 강신호

 

“사람들은 플라스틱의 등장에 환호했다. 어떤 물질보다 ‘판타스틱’하게 여겼다. 아주 짧은 기간에 대유행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지구를 뒤덮은 지금, 플라스틱은 결코 ‘판타스틱’하지 않은 고약한 물질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 판타스틱한 플라스틱은 없다 / 이동이

 

“시장에만 맡겨두는 정책은 무책임하다. 제도는 더욱 강화돼야 하고, 기업들은 더욱 적극 나서야 한다. 대량 생산, 대량 소비 체계를 유지하는 삶의 방식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지구에는 플라스틱 쓰레기만 남게 될지도 모른다.” – 배달사회와 플라스틱 / 허승은

 

“인간이 사용하는 물질 가운데 이렇게 재활 되지 않는 물질은 찾아보기 어렵다. 흥청망청 쓰기만 했지 플라스틱 물질에 대한 고민도 대안도 없이 살아온 것이다. 플라스틱 소비의 결과 우리는 앞으로 어쩌면 수천 년 동안 처치 곤란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안고 살아야 할지 모른다.” – 플라스틱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홍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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