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Citizenship.
우리 곁에 있었으나 점점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동물들을 '동물시민'으로 인식하고
가까이 살필 이웃으로 이해하기 위한 터치포굿의 동물시민(Animal Citizenship) 캠페인.
몇 해 전 우리 하천에 돌아와 모습을 보인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더욱 귀엽고 매력적인 수달의 진면목을 보여드릴께요.
twitter_@hirakawazo
엄마 수달이 아가를 자랑하듯이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한동안 sns에서 화제가 되었지요.
수달은 아기가 태어났을 때는 입으로 물고 다니가 조금 컸을 때는 손 사용이 자유로운 편이라
이렇게 들고 다니는데 그 모습이 무척 귀엽습니다.
수달이 새끼를 낳고 돌아온 우리 하천에서 잘 살아갈 수 있다면
멸종위기종이란 수식어가 사라지고 우리 곁의 동물시민으로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수달스카프 '마름모정원'과 함께 '수달모정'을 소개해드립니다.
엄마수달과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보고 싶은 마음에 스카프에 담았어요.
끝처리 방식이 바뀌었어요!
스카프의 끝처리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후 비교사진 보여드릴게요~
<위- 새로운 방식/ 아래- 기존 방식>
<착용샷>
<기존 방식> <새로운 방식>
<상세샷>
<기존 방식> <새로운 방식>
<그래픽도안>
Animal Citizenship_수달 the love_블루
Animal Citizenship_수달 the love_레드
<실제 이미지컷>
1. 페트 리사이클링 쉬폰원단의 업사이클링 제품사용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수명을 연장하는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2. 엄마 수달과 아기의 모습을 담은 두 가지 컬러의 활용성 높은 정사각형 모양의 스카프입니다.
3. 수달은 사회적인 동물로 새끼가 태어나면 자랑하듯 보여주러 다니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 행복한 순간을 스카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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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Citizenship_수달 th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