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를 닮은, 두루미를 지켜주는 에코백
옛날부터 몸통의 흰 색깔과 꼬리와 목 부분의 검은색, 그리고 머리 부분의 붉은 부분의 조화가 절묘하고
수명이 굉장히 길며, 날아다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학이라고 불리우며 사랑받던 두루미.
지금은 환경 문제로 멸종 위기에 놓였습니다.
제품사이즈 - 34x40 cm (끈길이 22cm)
두루미처럼 하얗고도 조화로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현수막 에코백을 제작하였어요.
두루미가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다양한 시안 적용 가능
행사나 일상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현수막을 이용해
특별한 추억이 깃든 에코백으로 제작해보면 어떨까요?
일러스트나 라벨 등 원하시는 시안과 사이즈 적용가능합니다.
작은 사이즈의 가방은 책을 넣고 다니거나
집 앞에 마실 나가기에 제격인 귀요미 입니다.
개인적으로 낱개 구매 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문의주세요^^
두루미 가방